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'부쉐론(Boucheron)'의 한국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습니다. 부쉐론은 "우리와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는 한소희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"고 전하며 "배우로서 혹은 개인적으로 늘 독창적이면서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이는 한소희는 부쉐론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가치 정신과 맞닿은 인물"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. 배우 한소희는 “특별한 유산과 독창적인 존재감을 가진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것이 매우 영광스럽다. 향후 부쉐론과 함께 하게 될 새로운 작업들이 벌써 기대된다”고 소감을 전했습니다. 부쉐론 CEO 엘렌 풀리 뒤켄느는 “한소희를 부쉐론의 패밀리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...